설계 4단계
기초 블록 — 큰 위험 먼저
설계의 바닥은 가계를 지키는 담보입니다. 소아암 등 중증 질병 진단비와 일상생활배상책임을 먼저 올리세요. 진단비는 치료비가 아니라 간병·생활비 공백을 메우는 목돈입니다.
중간 블록 — 자주 쓰는 보장
입원·수술비, 골절·깁스, 화상처럼 아이 일상에서 자주 일하는 담보를 체감 효용만큼 더합니다. 빈도형은 금액 욕심보다 "실제로 받게 될 상황"을 기준으로 적당히가 정답입니다.
마감 블록 — 군살 빼기
가족 계약과 겹치는 배상책임·입원일당, 쓰임이 모호한 잔특약을 정리합니다. 구조는 순수보장형 + 핵심 담보 비갱신이 기본기입니다. 환급금은 내가 더 낸 적립보험료일 뿐입니다.
점검 — 같은 설계로 비교
담보·금액을 고정하고 보험사별 보험료를 나란히 받아보세요. 같은 블록이라도 회사마다 값이 다릅니다. 비교가 마지막 절약입니다.
블록별 역할 한눈에
| 블록 | 담보 | 역할 |
|---|---|---|
| 기초 | 질병 진단비, 일상배상책임 | 가계가 흔들리지 않게 |
| 중간 | 입원·수술, 골절·화상, 식중독 | 일상 사고·질환의 체감 보장 |
| 마감 | 구조(순수보장·비갱신), 중복 정리 | 보험료 군살 제거 |
설계에서 흔한 실수
- 특약 개수 자랑 — 30개 특약보다 기초 블록의 금액이 실력입니다.
- 거꾸로 쌓기 — 일당·잔특약부터 채우면 정작 진단비가 빈약해집니다.
- 형제 따로따로 설계 — 가족형 배상책임 중복은 대표적인 이중 납입입니다.
- 면책·감액 기간 미확인 — 일부 진단비는 가입 직후 일정 기간 보장이 제한됩니다. 약관에서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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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려드려요
담보 구성과 명칭, 가입 가능 금액은 보험사·상품·자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. 이 가이드는 일반적인 순서이며, 정확한 조건은 약관과 정식 안내로 확인하세요.